물론 굿-즈에 있던 것도 다 작품이죠.

       현실에서 획득할 수 없다면 뭔가 이상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적합한 감수성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을.

       예술에 대한 편견도 그와 다르지 않다.

       그런 식의 연결이 있다고 생각하며 말하는 거예요.

       정말로 회색지대를 실험한 거니까.

       2018년 이 벽돌은 주변과 또 다른 관계를 조율하며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교수들은 중형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이야기가 떠돈다.

       또한 이 던전의 시공간은 플레이어가 공략을 완료하거나 실패할 경우 완전히 휘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조들은 상대적으로 서브컬쳐를 폭넓게 수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프로젝트가 어딘가 잘못돼 가고 있다.

       그 힘 은 휘발되기도 한다.

       아름답지도 않고 어떤 감성도 없어 보입니다.

       스크린을 바라보는 관객은 영상들의 개괄 흐름을 파악하지 못 한 채 버벅댈 따름이다.

       디지털 게임처럼 변화시킨 작품이다.

       순우: 맞아요.

       이러한 자생적 움직임이 굿 - 즈라는 결과물로 선보여지게 된 것이라 말한다.

       굿-즈는 굿즈goods라는 본래의 단어가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통해 현대미술이 봉착한 여러 문제들을 다른 측면에서 풀어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미술관에 가서 최대한 많은 작품들을 접해보는 것이다.

       김웅현과 정명우로 구성된 오버레이프랍스는 영상 합성 기술을 가지고 무대 공간을 겹치고 확장한다.

       돈은 받고 예술을 판매한다는 말은 예술을 자본에 종속시킨다의 동의어가 아니다.

       나는 포커페이스가 잘 안된다.

       과연 그들이 하는 미술 작업은 과거와 어떻게 다를까.

       작품에 대한 물리적 공격은 손쉽게 자기 주장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1000개의 작품이 정말 랜덤하게 배열된다.

       이주리 작가의 작품은 먼저 익숙하지 않은 형상을 제공한다.

       폐허인데 하얀색이니 더 이상한 거지.

       그런데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사람을 대상화한다.

       그의 모든 작업이 그렇듯 자전적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다소 모자랄만큼 자신의 깊숙한 곳까지 관객에게 내어주는 지점들이 있는데 이번 작업은 가장 깊은 곳 까지 들어가고 있었다.

       2015년 현재 서울의 미술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대 단절적 변환의 흐름에서 가장 문제적인 인물 중 하나로서 전지적 스마트폰 시점으로 포착해낸 무기력한 청년 세대의 일상을 정신 분열적 양상으로 펼치는 작가이며 소외 상태를 긍정해버림으로써 세대화 자체를 거부해버리고자 하는 어떤 태도와 특징이 농축된 작업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미술관은 예술실천을 통제하고 재분배하는 권위를 행사할 기회를 얻는다.

       작가는 사물과 시간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조합을 시도함으로써 냉장고를 변형시켜 탁자로 기능하게 하는 등 대상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합니다.

       작품 전시와 판매에 있어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들어있는 진열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거울은 뾰족하다.

       작가는 작품으로만 얘기한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